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의 팽창에 관하여 (문단 편집) === [[양자역학]] 관련 === *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부정하며, 빛과 전자는 입자가 아니라 오로지 파동이라고 주장한다.[* 지식인 답변을 보면 항상 '''빛과 전자는 입자가 아닙니다. only 파동입니다.'''라고 써 있다.] * 빛의 입자성을 부정하면 [[광전 효과]]가 설명되지 않는다. 작가가 [[https://blog.naver.com/kokospice/221270082445|자기 나름대로 설명하려고]] 하기는 하지만 선 스펙트럼을 부정하는 등 완전 난장판이다. 그리고 파동이 존재할 수 있는 위치를 구의 표면만으로 한정하고 논리를 전개한다. * 전자가 입자인 이유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4&docId=335493275|kokospice가 님들의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작가가 [[네이버 지식iN]]에서 유사과학을 퍼뜨리는 것으로 비판을 받자 이 질문을 올리며 자신이 틀렸다는 증거를 보여주면 지식iN을 떠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정작 증거를 내놓자 뽀샵이라고 주장하며 전혀 물러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참고로 아직도 답변을 작성할 수 있는 질문이다.]의 답변에 아주 잘 나와있으니 참조. 여기서 대답자가 수준을 맞춰줘야 하는 '독자'가 이 책을 쓴 작가인 고로, 글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편이다.[* 사실 답변자가 작가를 배려하여 쉽게 쓰기는 했지만, 작가의 지적 수준에 비하면 한없이 어려운 글이다. 예를 들어 작가에게 덧셈을 설명하였는데, 작가는 1+1=2 이전에 2=2를 이해 못 하므로 덧셈을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물론, 작가에게 1=1과 2=2를 설명하려면 그 이전에 [[페아노 공리계|1과 2가 무엇인지]]를 설명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1과 2를 설명하려면 작가가 지닌 시간에 대한 잘못된 개념부터 바로잡아줘야 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도 논리학의 명제, 추론, 집합에 대한 내용을 모두 설명해야 하고... 중간에 전자의 위치에 대한 설명 역시 마찬가지다. 이걸 설명하려면 작가에게 시간과 공간의 기본 개념에 대해 먼저 설명해야 하고, 시간과 공간을 구분해야한다는 걸 설명해야 하고, 그러려면 공간은 1차원이 아니라 3차원이라는 걸 먼저 설명해야하고, 그러려면 좌표계의 기본 개념을 먼저 설명해야 하고, 차원의 기본 개념을 먼저 설명해야 하고... 실제로 답변을 읽어보면 "공간좌표상에서 (x, y, z)"라는 말에 별다른 부연설명이 안 붙어 있는데, 공간이 3차원이라는 걸 모를 줄은 상상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 전자는 입자가 아니므로 [[http://naver.me/FQhOA2Ut|P-N 다이오드의 공핍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자가당착|실험 결과로만 말한다는 자신의 신조를 대놓고 어기고 있다.]] * 제2장의 물질파 관련 내용. [[http://naver.me/5tLRdEAK|풀러렌 물질파 실험에 대해 쓴 글]]에서 무려 '''격자와 슬릿을 혼동'''해서 실험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놀라운 독해 능력을 보여줬다! 이게 얼마나 황당한지 비유하자면, 테니스 경기 결과에 대해 들은 사람이 '''라켓과 네트를 혼동'''해서 심판이 편파판정을 내렸다고 주장하는 꼴이다. 이건 본인이 글자를 잘못 읽은 것이라서 변명할 여지도 없다. 이 글을 작가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이 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본인은 흑역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 * [[베타 붕괴]]를 [[http://naver.me/GaY4bvhi|자신만의 괴상한 방법으로 설명한다.]] 물론 근거는 없다. * [[http://naver.me/F3IcB2RR|21세기에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을 붙들고 있다...]] * [[반물질]]과 [[힉스 입자]]의 존재 자체를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4&docId=278925465|부정한다.]] * [[CERN]]을 사기단체로 매도하며 [[나카무라 슈지]]의 청색 LED 노벨상 수상과 연관지으며 청색 LED와 [[반물질]] 관측이 급이 같아 노벨상 수상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기적의 논리]]를 부르짖는다. "반물질을 관측했으면 노벨상을 받았을 텐데 노벨상을 받지 않았으니 반물질은 허구다"라는 단순무식한 논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